해파랑길 스마트여행 가이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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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왜 걷는가?
오랜 망설임끝에 시작한 도보 나는 왜 걷는가?
아침 9시반, 오륙도해맞이공원도착 설레이는 마음으로 첫발을 내딪다 770키로 내가 과연 해낼 수 있을까?